4.15 총선 부산 사하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 50.9%, 미래통합당 김척수 후보 38.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부산광역시 사하(갑)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4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0.5% 유선 ARS 9.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아시아투데이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사하(갑)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5 ~ 06
응답률 : 3.5%
조사방법 : 무선 ARS 90.5% 유선 ARS 9.5%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49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