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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충북 증평진천음성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 47.1%,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40.5%, 혁명당 장정이 후보 0.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청주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일 충청북도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7.2% 무선전화면접 82.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청주KBS
조사기관 : 한국갤럽
조사대상 : 충청북도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국회의원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7
응답률 : 18.2%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7.2% 무선전화면접 82.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0년 3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임호선#경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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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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