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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43.7%,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34.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90.0% 유선전화면접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문화일보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
조사대상 :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7 ~ 08
응답률 : 18.7%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90.0% 유선전화면접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여론조사#박수현#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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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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