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관악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 53.1%,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 32.5%, 민중당 김한영 후보 2.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가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 7일 서울시 관악구 을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뉴스토마토
조사기관 : 케이에스오아이
조사대상 : 서울시 관악구 을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7
응답률 : 6.0%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23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