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58.4%,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30.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입소스 주식회사에 의뢰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8.8% 무선전화면접 81.2%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
조사대상 : 서울시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7 ~ 08
응답률 : 10.4%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8.8% 무선전화면접 81.2%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