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합천, 오월의 농촌.
합천, 오월의 농촌. ⓒ 합천군청 서정철
 
오월의 농촌 풍경은 아름답다. 봄비가 대지를 적신 오월, 한 해 농사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바쁜 농촌의 아침 일상이 카메라에 잡혔다. 합천군청 서정철 주무관이 지난 23일 카메라에 담은 농촌 풍경이다.
 
 합천, 오월의 농촌.
합천, 오월의 농촌. ⓒ 합천군청 서정철
  
 합천, 오월의 농촌.
합천, 오월의 농촌. ⓒ 합천군청 서정철

#합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