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부산해양경찰서응 10월 5일 다대해수욕장에서 실종되었던 중학생을 8일 아침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응 10월 5일 다대해수욕장에서 실종되었던 중학생을 8일 아침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 부산해양경찰서
 
지난 5일 오후 부산 다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실종됐던 중학생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실종됐던 중학교 남학생 1명을 수색 4일만에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8일 오전 6시 31분경 다대포해변관리센터 직원이 사륜 오토바이로 해안가를 순찰하던 중 다대포해수욕장 앞 100m 해상에서 발견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시신 검시 등 확인 중이며, 자세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부산해양경찰서응 10월 5일 다대해수욕장에서 실종되었던 중학생을 8일 아침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응 10월 5일 다대해수욕장에서 실종되었던 중학생을 8일 아침에 발견했다고 밝혔다. ⓒ 부산해양경찰서

#다대해수욕장#부산해양경찰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