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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입체 생중계] '못다핀 꽃 한 송이' "채 해병을 살려내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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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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