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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생림면 소재 농장 돈사 화재.
김해시 생림면 소재 농장 돈사 화재. ⓒ 경남소방본부
 
경남 김해 소재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179마리가 폐사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5시 39분경 김해시 생림면 소재 농장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돼지 179마리가 폐사하고 돈사가 소실되었다.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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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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