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19일 오후 비가 내리는 속에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기후행동 한마당"을 열었다. 활동가들이 "기후위기=식량위기" 등이라고 쓴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건널목에서 파란불 신호등이 들어온 시간 동안 서 있기를 반복하기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애기똥풀 카페에서 기후위기비상행동과 집담회를 열기도 했다.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19일 창원 용호동문화거리 앞에서 열린 "기후행동" ⓒ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위기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