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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19일 영광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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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9일 굴비골 영광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했다.
한빛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한빛원자력봉사대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대는 이날 182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다. 구매 물품은 전라남도 영광군과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된다.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