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입춘이 지난 지 며칠이나 되었는데도 온통 눈세상이 펼쳐진 곳이 있다. 9일 '밀양알프스'인 천황산, 재약산 일대는 온통 설국으로 변했다. 나뭇가지마다 많은 눈이 뭉쳐 있었다. 특히 설날 연휴 첫날, 얼음골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온 등산객이 많았다.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
▲2월 9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박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