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87세 환경활동가 "핵폐기수 투기 반대" 1인시위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87세 환경활동가 "핵폐기수 투기 반대" 1인시위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 13일 아침 창녕군청 앞 손팻말 들어
24.02.13 15:15l최종 업데이트 24.02.13 15:15l
윤성효(cjnews)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6 댓글1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 1인시위.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 1인시위. ⓒ 창녕환경운동연합
 
팔순의 환경활동가가 거리에서 "일본 핵폐기수 해양투기 결사 반대"를 내걸고 1인시위를 벌였다. 배종혁(87)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이 13일 아침 창녕군청 앞 거리에서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배종혁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서사가 있는 공간, 골목길'을 사진에 담았어요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