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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 ⓒ 창녕환경운동연합
 
배종혁(87)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은 20일 아침 창녕군청 앞 거리에서 "우리 바다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처리장이 아니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배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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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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