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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희 국회의원(국민의힘/왼쪽)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오른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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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초갑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현역 조은희 의원을 지난 2월 14일 단수공천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재선 서초구청장 출신인 조은희 의원은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 부동산 의혹'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후 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다.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전 KAPPD 장애인미래일자리 연구소장을 지냈다.
서초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홍익표 원내대표를 단수공천했고 국민의힘은 현재 공천이 진행 중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초타임즈에도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