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서울 마포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후보 50.2%, 국민의힘 함운경 후보 31.1%, 녹색정의당 장혜영 후보 4.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 마포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뉴스토마토
조사기관 : 미디어토마토
조사대상 : 서울시 마포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17 ~ 18일
응답률 : 6.4%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