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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경기 용인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 54.6%, 국민의힘 이상철 후보 37.5%, 개혁신당 유시진 후보 1.5%로 집계됐다.

비례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연합 21.6%, 국민의미래 28%, 녹색정의당 1.3%, 새로운미래 2.3%,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0.1%, 기타 3.3%, 없음/모름 8.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부일보
조사기관 : (주)데일리리서치
조사대상 : 경기도 용인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31 ~ 04-01일
응답률 : 8%
조사방법 : 무선 ARS 100%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600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0%P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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