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남 진주에 있는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명이 대피했다.

경상남도경찰청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1분경 진주시 상대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 20명이 대피하고 6명은 연기 흡입 피해를 입었다.

목격자가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오후 5시 32분경 진화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서는 현장 감식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화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