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부산 낚시어선 선원, 청상아리상어에 물려 후송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부산 낚시어선 선원, 청상아리상어에 물려 후송

[사진] 27일 새벽 해상, 어획물 수거 중 발생
24.09.27 09:13l최종 업데이트 24.09.27 09:16l
윤성효(cjnews)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0 댓글댓글달기
청상아리상어.
▲청상아리상어. ⓒ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해양경찰서는 27일 새벽 3시 30분께 북형제도 동방 4.5해리 해상에서 9.77톤 낚시어선의 선원이 승객 어획물 수거 중 청상아리상어에 오른쪽 발등과 오른쪽 손가락을 물린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4시 35분경 영도 하리항에 입항했고, 부상을 입은 선원은 119구급차로 병원에 후송됐다. 어선에는 선원 2명과 승객 16명이 타고 있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상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달리고 싶다 백두산까지" 창원통일마라톤대회 연다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