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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 2월3일 136명의 조선인노동자가 수몰된 장생탄광. 82년동안막혀 있던 갱구를 지난 10월26일 연 후 30일 오후 2시 갱구를 통해 수중조사를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조선인노동자들의 유골은 찾지 못했다. ‘장생탄광 물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회’는 빠른 시간 내 다시 유골발굴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1942년 2월3일 136명의 조선인노동자가 수몰된 장생탄광. 82년동안막혀 있던 갱구를 지난 10월26일 연 후 30일 오후 2시 갱구를 통해 수중조사를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조선인노동자들의 유골은 찾지 못했다. ‘장생탄광 물비상을 역사에 새기는 회’는 빠른 시간 내 다시 유골발굴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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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탄광#조세이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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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조선학교, 재일동포, 재외동포 관련 뉴스 취재, 다큐멘터리'항로-제주,조선,오사카', '차별' 감독,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총괄사업단장, 이스크라21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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