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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madam999)

전시회장에서 만난 지은이와 어머니. 지은이 혼자만 사랑을 받기엔 너무 부담스럽다며 장학금의 80%를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후원회에 전달을 했다.

전시회장에서 만난 지은이와 어머니. 지은이 혼자만 사랑을 받기엔 너무 부담스럽다며 장학금의 80%를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후원회에 전달을 했다.

ⓒ한창훈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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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가로 주로 여행 및 스포츠 사진을 촬영함. 2. 평소 사진을 촬영하면서, 또 여러 행사 등을 참관하면서 밝고 맑은 면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3. 여행과 스포츠에 대한 소식을 널리 전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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