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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

왼쪽, 수민 역의 이영훈. 오른쪽, 재민 역의 이한. 수민과 재민의 사랑이 위태로운 것은 동성애자라서가 아니다. 이성애자라 할지라도 모든 격정적 사랑은 본래 위태로운 법이다.

왼쪽, 수민 역의 이영훈. 오른쪽, 재민 역의 이한. 수민과 재민의 사랑이 위태로운 것은 동성애자라서가 아니다. 이성애자라 할지라도 모든 격정적 사랑은 본래 위태로운 법이다.

ⓒ청년필름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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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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