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사랑 긴 상처. 통속 멜로이건만 이 영화는 특별히 아름답다. 솔직하기 때문이다.
짧은 사랑 긴 상처. 통속 멜로이건만 이 영화는 특별히 아름답다. 솔직하기 때문이다.
ⓒ청년필름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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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