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에 ‘복(福)’자를 집 대문에 거꾸로 부치는 풍속이 있다. ‘복이 왔다(到福)’의 발음과 ‘복자가 거꾸로 되었다(倒福)’의 발음이 ‘따오푸’로 같기 때문이다.

춘절에 ‘복(福)’자를 집 대문에 거꾸로 부치는 풍속이 있다. ‘복이 왔다(到福)’의 발음과 ‘복자가 거꾸로 되었다(倒福)’의 발음이 ‘따오푸’로 같기 때문이다.

ⓒ김성남2007.01.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