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에 ‘복(福)’자를 집 대문에 거꾸로 부치는 풍속이 있다. ‘복이 왔다(到福)’의 발음과 ‘복자가 거꾸로 되었다(倒福)’의 발음이 ‘따오푸’로 같기 때문이다.
춘절에 ‘복(福)’자를 집 대문에 거꾸로 부치는 풍속이 있다. ‘복이 왔다(到福)’의 발음과 ‘복자가 거꾸로 되었다(倒福)’의 발음이 ‘따오푸’로 같기 때문이다.
ⓒ김성남200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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