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황롱

2000년 나는 어른이 된 후 어머니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둘만의 추억어린 여행지로 지우·황을 선택했다.

2000년 나는 어른이 된 후 어머니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둘만의 추억어린 여행지로 지우·황을 선택했다.

ⓒ모종혁2007.03.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