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지 않은 해발 3000m 고산지대에만 사는 야크와 그 위에서 사진 찍기 바쁜 관광객들. 이런 사진 찍기만이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방법일까.
오염되지 않은 해발 3000m 고산지대에만 사는 야크와 그 위에서 사진 찍기 바쁜 관광객들. 이런 사진 찍기만이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방법일까.
ⓒ모종혁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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