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의 안마업권 회복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해 온 한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28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전경에게 둘러쌓인 채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안마업권 회복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해 온 한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28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전경에게 둘러쌓인 채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여의도통신 한승호 기자2007.04.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여의도통신은 오마이뉴스의 제휴사입니다. 여의도통신은 유권자와 정치인의 소통을 돕는 성실한 매개자가 되려고 합니다. 여의도통신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299명 모두를 ‘일상적 모니터’의 대상으로 삼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