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10월 20일 경복궁 앞에서 열린 '한국장애인IL(Independent Living) 단체 협의회 출범식'에서 한 장애인이 선언문을 낭독할 때 뒤에 서있던 전경이 마이크를 잡아주고 있다.
지난 2003년 10월 20일 경복궁 앞에서 열린 '한국장애인IL(Independent Living) 단체 협의회 출범식'에서 한 장애인이 선언문을 낭독할 때 뒤에 서있던 전경이 마이크를 잡아주고 있다.
ⓒ여의도통신 김진석 기자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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