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을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택시노동자 고 허세욱씨의 장례행렬이 18일 오전 고인이 치료받았던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떠나 노제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한미FTA 협상을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택시노동자 고 허세욱씨의 장례행렬이 18일 오전 고인이 치료받았던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떠나 노제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4.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인권연대는 1999년 7월 2일 창립이후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에 따라 국내외 인권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권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