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실상을 깨달은 고 허세욱 씨는 일하는 현장을 바꾸는 데도 앞장섰다. 맨 왼쪽에 있는 이가 고 허세욱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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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눈으로 본 세상, 그 속엔 새로운 미래가 담깁니다. 월간 <노동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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