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3일에 있던 '전노련 6.13대회'에서 열창하는 지민주씨 모습. 공연장에서 너무 열심히 뛰어다니며 노래하는 덕에 지민주씨 사진 찍기란 무척 힘든 일이라고 한다.
지난 6월 13일에 있던 '전노련 6.13대회'에서 열창하는 지민주씨 모습. 공연장에서 너무 열심히 뛰어다니며 노래하는 덕에 지민주씨 사진 찍기란 무척 힘든 일이라고 한다.
ⓒ전노련20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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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