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명동거리공연에서 노래하는 지민주.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명동거리공연은 계속된다. 마음이 따뜻한 가수 지민주도 월요일은 늘 이 공연을 위해 시간을 비워둔다고.
ⓒ조혜원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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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타 치며 노래하기를 좋아해요. 자연, 문화, 예술, 여성, 노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산골살이 작은 행복을 담은 책 <이렇게 웃고 살아도 되나>를 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