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농원의 모체재단인 S복지법인의 S이사장이 이동학대와 각종 인권유린 행위를 했다는 증언이 잇단 가운데 대책위원회의 '참길회' 김춘화 사무국장이 6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에 진정서를 접수하고 있다.
ⓒ정창오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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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