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인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요즘같이 꽃게잡이 어선이 바빴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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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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