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가공식품 공동브랜드 '남도미향'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으면서 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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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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