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수원과의 경기종료 한 시간 반 정도가 지난 뒤 취재진의 요구에 의해 구단 사무실에서 논란이 된 장면을 보여주고 있는 인천. 박이천 감독(좌)과 안종복 사장(우)이 화면을 가리키며 임중용의 퇴장이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