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볼을 잡고 드리블을 치고 있는 김남일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인천의 주장 김남일이 볼을 가지고 드리블을 치고 있다.

ⓒ남궁경상2013.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