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의 기쁨은 이런 것.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SK의 우승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왼쪽부터 명영철 SK 와이번스 단장, 김성근 감독, 김신배 SK 텔레콤 사장, 신영철 SK 와이번스 사장.
ⓒSK 와이번스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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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