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학생(이우고2)은 "작년부터 버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친구들과 사회참여프로젝트를 만들어 버마 민주화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어서 빨리 버마가 민주화되고 평화가 깃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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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