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민주화 시위에 대해 미얀마정부의 강경진압이 계속면서 희생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거주하는 버마 이주노동자들과 버마민족민주동맹 한국지부 소속 회원등이 유혈진압에 항의하며 머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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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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