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철·송금윤 부부 작가의 SEOUL+COLOR+TOKYO(-Frame in Frame-)
작품의 특징은 서울과 동경의 거리, 벽면 낙서, 집기류, 자연 등의 도시풍경을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콜라주 형식으로 제작했다는 것이다.
ⓒ김철관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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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