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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는 5일 광주 KBC에서 열린 대담에서 "신영산강프로젝트에 얼마의 돈이 들든지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이명박 후보의 호남운하와 같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영산강 뱃길복원이 포함됐다. 문 후보는 평소 이명박 후보의 운하 공약에 반대입장을 밝혀 온 터라 평소 입장과 상충된 것이란 지적이다.(자료 사진)

ⓒ강성관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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