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정
민속자료 제162호. 1845년(조선 헌종 11년) 이진만이 지역 동량들을 길러내고자 마련한 정신수양의 도장이었던 열화정은 이관회가 수신했던 곳이기도 하다. 열화정은 울울창창한 대숲과 연못, 수백 년 된 고목에 휩싸여 적막감이 감돈다.
ⓒ조찬현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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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