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지역의 유망한 감독에게 수여되는 빈폴 뉴커런츠 어워드상을 수상한 '주머니 속의 꽃'을 감독한 말레이지아 셍 탓 리우 감독과 '원더풀 타운'을 감독한 태국의 아딧야 아사랏 감독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최윤석2007.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