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의 유망한 감독에게 수여되는 빈폴 뉴커런츠 어워드상을 수상한 '주머니 속의 꽃'을 감독한 말레이지아 셍 탓 리우 감독과 '원더풀 타운'을 감독한 태국의 아딧야 아사랏 감독이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