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안셀모 데 바로스. 그는 일평생 판타날 환경보호운동을 해온 환경운동가다. 마또그로수 도 술 주정부에서 천혜의 환경보호지역에 에탄올공장을 건설하려고 할 때 그는 온갖 반대운동을 폈지만 아무런 대안이 없다고 느껴 몸에 시너를 붓고 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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