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안셀모 데 바로스. 그는 전세계에 '실망'이라는 단어를 남기고 이승과 작별했다. 지난2005년 11월 12일 평범한 토요일 오후였다. 그가 숯덩이가 되면서 11개의 유서를 건넸는데, 핵심은 지구의 허파 판타날을 지켜달라는 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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