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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

네이처 테크 브리지 통행로


통로는 진갈색 특수목재(몰바우)로 시공해 보행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통행로 좌우에는 그물을 이용한 담쟁이 덩굴식물을 심어 마치 산책로를 지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주승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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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뜨리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없는 것" 좌우 날개가 함께 날개짓 함으로서 더 높이! 더 멀리! 더 빨리! 비약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벽, 닫힌 문만 바라보았던 마음의 눈으로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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