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은 농촌다워야 한다”며 홀태를 조립해서 벼이삭을 쭉쭉 잡아당겨 훑어내는 박종욱 옴천 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오른쪽)과 일을 거드는 김인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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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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