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창원 ㄷ초교 교사로 있으면서 교장의 비위행위를 주장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던 교사들이 창원지방법원에서 '원심 파기 환송심'을 받은 뒤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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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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