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10월1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표된 사이버 명예훼손 수사 강화 방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김진태 검찰총장 앞으로 인터넷 검열 중단을 요구하는 요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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